6월 춘천에서 열리는 2023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꿈과 열정을 노래하는 청춘뮤지션들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남이섬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함께 떠나 볼까요?
2023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일시 : 6월10일(토)~11(일) / 6월17일(토)~18일(일)
시간 : 12:00~20:00
문의 : 031-580-8015
장소 : 남이섬 일대
* 6월 10일(토) 우천 예보로 인하여 모든 공연은 <에코 스테이지>에서,
'사운즈힐즈' 공연 시간은 18:00로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남이섬 입장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남이섬 입장료1인16,000원]
어떤 청춘들이 참여 하는지 궁금하시죠?
남이섬 청바지 축제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부제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청춘이라는 것을 청춘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전달하는 축제
- 조근문밴드
- 미니지와 햇바라기
- 사운즈힐
- 오씰
- 발라듀엣
- 오리엔탈쇼커스
- 3.14(삼점일사)
- 정예원
- 히미츠
- 세자전거
청춘페스티벌 행사내용
아름다운 자연을 무대 삼아 즐기는 청춘 뮤지션들의 공연 무대와 액티비티,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메인프로그램 10개팀 20회 공연
- 남이섬 내 전시(무민 아일랜드 등)
- 모터보트 및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등 수상 액티비티
- 오리배 노젓는 보트 등의 수상 레저시설
- 가족자전거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즐길거리
- 꼬마열차 화덕피자 만들기 일일선장 체험 트리코스터
남이섬은 저도 며칠전에 다녀 왔는데 여전히 아름답고 숲속에서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와
산책만으로도 너무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메타세쿼이아 길,경포정 자유무대 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남이섬에 입장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남이섬 내 실내외 액티비티도 가능하고 모터보트,오리배,바나나보트 등 수상 액티비티,
도자기 유에리 공예 체험이 가능한 공예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풍성합니다.
춘천 남이섬은 서울에서 차로 1시간30분~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소양강의 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초록으로 뒤덮인 이 섬은 자연과 도시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어우른 아름다운 곳으로,
특히4계절 내내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봄에는 벚꽃이 여름에는 숲과 강가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남이섬에서는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6월에만 즐길 수 있는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축제를
즐겨보세요! 남이섬 놀거리와 액티비티 그리고 자연경관! 온통 초록 자연에 예쁜 사진도 담을수 있습니다.
데이트코스로 많이 찾는 남이섬, 가족과 함께여도 좋고 반려견동반도 가능합니다.
남이섬 축제와 6월 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도 열리고 있으니 함께 하시면 일석이조 입니다.